문화원소개
영산불교문화원 방문을 환영합니다.
영산불교문화원
문화원소개

본 문화원은 범패중흥 제2조 벽해당 정희 대선사의 ‘한국불교 전통의식의 전승과 발전’이라는 유지와 이를 받들려는 비구니 재신 스님의 원력으로 설립키로 하였습니다.

이에 봉원사 사중의 허락을 득하고 기존의 요사를 새롭게 단장하여 불기 2542년 (음) 5월 7일 출범하였습니다. 출범당일 범패중흥 제3조 송암당 희덕 스님께서 손수 쓰신 현판 ‘범패중흥 제이조 벽해당성업기념 영산불교문화원’을 걸며 전대중이 모여 설립취지를 기렸습니다.

그로부터 20년,"불교의식각론"을 위시하여 10여 권의 교재, 20여 편의 논문 그리고, 전법과 포교를 위해 각종 성보를 제작 보급하고 관련수필을 발표하는 등 설립취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정유년[2561]을 맞이하며 뜻을 함께 하는 분들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더 큰 발전을 도모하고자 현대과학의 개가인 인터넷에 홈페이지를 개설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제방현사의 채찍과 격려로 문화원을 설립한 소기의 목적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영산불교문화원은 영산재 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영산재 연구 및 학술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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