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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목적’과 ‘목표’의 차이 -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
최고관리자 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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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8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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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 사랑할 원수조차 없다. - 인욕선인의 도할양무심(塗割兩無心) -
최고관리자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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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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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생전예수재
최고관리자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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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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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
벽해
최고관리자 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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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 |
03-27 |
71 |
문각집
사월초파일
최고관리자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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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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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행사
전법오관발(傳法五觀鉢)
최고관리자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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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
03-29 |
69 |
성보
일월광(日月光)
최고관리자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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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
03-29 |
68 |
설화
극락전
최고관리자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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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10-18 |
67 |
마크
영불원 마크와 의미
최고관리자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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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03-29 |
66 |
조어
봉원사 명부전 주련(柱聯)
최고관리자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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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03-27 |
65 |
문각집
여시아문(如是我聞) - 한글창제의 주역 신미대사 -
최고관리자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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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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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
탄생상(誕生像)과 구룡좌(九龍座)
최고관리자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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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03-29 |
63 |
성보
장군죽비(將軍竹篦)
최고관리자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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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03-29 |
62 |
문각집
천리 길을 가려면 - 끽다거(喫茶去),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
최고관리자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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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12-07 |
61 |
문각집
보석(寶石) 같은 달 유월!
최고관리자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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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