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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목적’과 ‘목표’의 차이 -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
최고관리자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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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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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 사랑할 원수조차 없다. - 인욕선인의 도할양무심(塗割兩無心) -
최고관리자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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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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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생전예수재
최고관리자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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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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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사월초파일
최고관리자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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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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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여시아문(如是我聞) - 한글창제의 주역 신미대사 -
최고관리자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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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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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천리 길을 가려면 - 끽다거(喫茶去),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
최고관리자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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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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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보석(寶石) 같은 달 유월!
최고관리자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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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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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국수경(經)’과 ‘범벅경’
최고관리자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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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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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억불정책을 통해 본 인과응보
최고관리자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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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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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다례(茶禮) -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종(禪宗)이 보여준 모범
최고관리자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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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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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단오절
최고관리자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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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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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팔월 한가위 -유심정토 자성미타(唯心淨土 自性彌陀)-
최고관리자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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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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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반야심경』의 탄일과 파워(power)
최고관리자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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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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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통알(通謁)
최고관리자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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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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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성공설(性空說) -인성설(人性說)에 대한 불교의 입장-
최고관리자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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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