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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우상(偶像)과 성상(聖像) -마음의 눈도 어두우면 안경이 필요하다-
최고관리자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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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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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멋! - 미타전(○)! 아미타전(○)! -
최고관리자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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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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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천리 길을 가려면 - 끽다거(喫茶去),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 -
최고관리자 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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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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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반야심경』의 탄일과 파워(power)
최고관리자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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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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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수행차제(修行次第)와 개구리 성장기
최고관리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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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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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여시아문(如是我聞) - 한글창제의 주역 신미대사 -
최고관리자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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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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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목적’과 ‘목표’의 차이 -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
최고관리자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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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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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소나기? <rain shower> 소내기!
최고관리자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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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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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南과 北은 ‘우리’
최고관리자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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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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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 사랑할 원수조차 없다. - 인욕선인의 도할양무심(塗割兩無心) -
최고관리자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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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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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우리가 남이가?!
최고관리자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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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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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국수경(經)’과 ‘범벅경’
최고관리자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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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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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억불정책을 통해 본 인과응보
최고관리자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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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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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성공설(性空說) -인성설(人性說)에 대한 불교의 입장-
최고관리자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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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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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집
성도재일(成道齋日) -우주를 밝힌 샛별과 토네이도를 일으킨 나비-
최고관리자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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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