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 | 문각집
				
				[산사의 편지 Ⅴ] 
										 최고관리자										   700														 | 700 | 08-26 | 
				
			| 45 | 문각집
				
				[산사의 편지 Ⅳ] 
										 최고관리자										   695														 | 695 | 08-26 | 
				
			| 44 | 문각집
				
				[산사의 편지 III] 
										 최고관리자										   866														 | 866 | 07-04 | 
				
			| 43 | 문각집
				
				[산사의 편지 II] 
										 최고관리자										   801														 | 801 | 07-04 | 
				
			| 42 | 문각집
				
				[산사의 편지 I] 
										 최고관리자										   871														 | 871 | 06-25 | 
				
			| 41 | 문각집
				
				세시법문(歲時法門) II 
										 최고관리자										   851														 | 851 | 07-31 | 
				
			| 40 | 문각집
				
				세시법문Ⅰ 
										 최고관리자										   884														 | 884 | 07-31 | 
				
			| 39 | 문각집
				
				세모에 되새겨보는 ‘삼법인(三法印)’ - 유종의 미 - 
										 최고관리자										   863														 | 863 | 12-28 | 
				
			| 38 | 문각집
				
				너 자신을 알라  – 우리의 현주소 ‘사바세계’ - 
										 최고관리자										   1,681														 | 1681 | 10-15 | 
				
			| 37 | 문각집
				
				하심(下心) 
										 최고관리자										   923														 | 923 | 07-21 | 
				
			| 36 | 문각집
				
				참회(懺悔)와 절개(節槪) 
										 최고관리자										   951														 | 951 | 05-18 | 
				
			| 35 | 문각집
				
				<대비주>와 『반야심경』의 어울림 
										 최고관리자										   1,020														 | 1020 | 03-25 | 
				
			| 34 | 문각집
				
				방하착(放下着) -보살도 경계해야 하는 것이 있다- 
										 최고관리자										   1,194														 | 1194 | 11-07 | 
				
			| 33 | 문각집
				
				승선교(昇仙橋)와 강선루(降仙樓) 
										 최고관리자										   1,111														 | 1111 | 09-23 | 
				
			| 32 | 문각집
				
				‘욕심(慾心)’과 ‘원(願)’의 차이 
										 최고관리자										   1,463														 | 1463 | 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