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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우리 절 이야기(1) 관음바위
우리 곁에 계신 관세음보살님

봉원사 관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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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날짜
45	문각집 南과 北은 ‘우리’ 최고관리자    1,239	1239	06-11
44	문각집 * 사랑할 원수조차 없다. - 인욕선인의 도할양무심(塗割兩無心) - 최고관리자    2,314	2314	05-16
43	문각집 우리가 남이가?! 최고관리자    1,252	1252	04-10
42	문각집 ‘국수경(經)’과 ‘범벅경’ 최고관리자    1,287	1287	03-26
41	문각집 억불정책을 통해 본 인과응보 최고관리자    1,256	1256	02-13
40	문각집 성공설(性空說) -인성설(人性說)에 대한 불교의 입장- 최고관리자    1,248	1248	01-05
39	문각집 성도재일(成道齋日) -우주를 밝힌 샛별과 토네이도를 일으킨 나비- 최고관리자    1,144	1144	01-05
38	문각집 동지팥죽 -삼독심(三毒心)을 풀어주는 해독제- 최고관리자    1,161	1161	12-13
>>	>>  설화 관음바위 - 만화 - 우리 곁에 계신 관세음보살님 최고관리자    1,298	1298	03-21
36	설화 극락전 최고관리자    1,621	1621	10-18
35	문각집 동안거(冬安居) - 정각(正覺)으로 떠나는 터미널이 열기와 설레임으로 붐빈다 최고관리자    997	997	10-12
34	문각집 다례(茶禮) -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종(禪宗)이 보여준 모범 최고관리자    1,297	1297	10-12
33	문각집 추석(秋夕), 한가위, 가배(嘉俳) 최고관리자    1,180	1180	09-04
32	문각집 팔월 한가위 -유심정토 자성미타(唯心淨土 自性彌陀)- 최고관리자    1,238	1238	09-04
31	문각집 백중(白衆) -자자(自恣)는 공덕의 키질 최고관리자    1,148	114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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