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 | 문각집
				
				南과 北은 ‘우리’ 
										 최고관리자										   1,364														 | 1364 | 06-11 | 
				
			| 44 | 문각집
				
				* 사랑할 원수조차 없다.  - 인욕선인의 도할양무심(塗割兩無心) - 
										 최고관리자										   2,449														 | 2449 | 05-16 | 
				
			| 43 | 문각집
				
				우리가 남이가?! 
										 최고관리자										   1,373														 | 1373 | 04-10 | 
				
			| 42 | 문각집
				
				‘국수경(經)’과 ‘범벅경’ 
										 최고관리자										   1,407														 | 1407 | 03-26 | 
				
			| 41 | 문각집
				
				억불정책을 통해 본 인과응보 
										 최고관리자										   1,374														 | 1374 | 02-13 | 
				
			| 40 | 문각집
				
				성공설(性空說) -인성설(人性說)에 대한 불교의 입장- 
										 최고관리자										   1,371														 | 1371 | 01-05 | 
				
			| 39 | 문각집
				
				성도재일(成道齋日)  -우주를 밝힌 샛별과 토네이도를 일으킨 나비- 
										 최고관리자										   1,252														 | 1252 | 01-05 | 
				
			| 38 | 문각집
				
				동지팥죽  -삼독심(三毒心)을 풀어주는 해독제- 
										 최고관리자										   1,287														 | 1287 | 12-13 | 
				
			| 37 | 설화
				
				관음바위 - 만화 - 우리 곁에 계신 관세음보살님 
										 최고관리자										   1,416														 | 1416 | 03-21 | 
				
			| 36 | 설화
				
				극락전 
										 최고관리자										   1,746														 | 1746 | 10-18 | 
				
			| 35 | 문각집
				
				동안거(冬安居) - 정각(正覺)으로 떠나는 터미널이 열기와 설레임으로 붐빈다 
										 최고관리자										   1,113														 | 1113 | 10-12 | 
				
			| 34 | 문각집
				
				다례(茶禮) -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종(禪宗)이 보여준 모범 
										 최고관리자										   1,425														 | 1425 | 10-12 | 
				
			| 33 | 문각집
				
				추석(秋夕), 한가위, 가배(嘉俳) 
										 최고관리자										   1,295														 | 1295 | 09-04 | 
				
			| 32 | 문각집
				
				팔월 한가위  -유심정토 자성미타(唯心淨土 自性彌陀)- 
										 최고관리자										   1,366														 | 1366 | 09-04 | 
				
			| 31 | 문각집
				
				백중(白衆)  -자자(自恣)는 공덕의 키질 
										 최고관리자										   1,267														 | 1267 | 08-03 |